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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물류센터2

쿠팡물류센터 새벽알바 쿠펀치 퇴근 누락 : 돈줄꺼지? 쿠팡물류센터 새벽알바 쿠펀치 퇴근 누락 : 돈 줄 거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고집 센 황 씨예요. 전업주부로 돌아가면서 생고가 힘들어 정말 가기싫..... 다는 쿠팡물류센터를 다시 다녀오게 되었어요. 오늘은 자차를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자차를 이용하니 좋은 점은 저는 아이들과 저녁밥을 먹고 가기 때문에 저녁밥을 따로 먹지 않고 휴게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오늘은 쿠팡물류센터 자판기 다들 아시죠? 300원짜리 음료를 뽑아 먹으면서 제 차에서 언니와 함께 1시간 동안 쉬기로 하였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 건지 자판기에 뽑아 먹을 수 있는 음료는... 단, 하나 라테커피였다는걸..그래서 언니와 저는 라떼 커피 2캔씩을 뽑아서 차로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일찍 와서 주차해놓은 사람이 많아 우린 걸어갈 때도 5.. 2021. 7. 15.
쿠팡물류센터 새벽알바 리얼 경험 후기 쿠팡물류센터 새벽알바 리얼 경험 후기 안녕하세요. 고집 센 황씨예요. 오랜만에 자유 일상을 쓰게 되었네요. 고집 센황씨답게 남편몬에게 쿠팡물류센터 알바를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이전에 신선센터에서 일을 잠깐 짬으로 해볼까 해서 연락했다가 취소하고 집에서 딩가딩가 하다가 쿠팡물류센터 새벽 알바 고수익이기도 하고 (이왕 힘들게 일하는 거 짬짤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시간 때가 아이들이 픽업할 시간이 겹치기도 하고 아이들 등원 보내고 나면 또 지겨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니 낮잠을 청하면 되겠다 생각하여 남편몬을 설득 설득(욕이라는 욕은 다 먹고 출발한 쿠팡물류센터 새벽 알바) 후기를 지금부터 써 내려갈게요. 그거 아시죠? 주부들은 새벽에 잘 나올 일이 없잖아요? 아이들 자면 내 세상이긴 하지만 뭔가 보..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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